오라동, 설 연휴 도로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오라동(동장 김현아)은 설 연휴기간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에 난립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