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정은수)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적극적인 자기 계발을 위해 2019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서귀포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평생교실 난타 등 6강좌, 평생동아리 오카리나 등 5개 동아리에 총 133명이 오는 12월 20일(금)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정은수 원장은“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강자들에게 새로운 교육기회의 제공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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