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로 인한 통행불편최소화 및 안전보행로 확보 철저 당부
이승아 도의원후보(더불어민주당, 오라동)는 오라동의 숙원 사업 중 핵심인 “오라초등학교 앞 도로확장공사”를 이번 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사기간 중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주민들의 통행불편 최소화를 철저히 조치해달라고 제주시 행정에 부탁했다.
또한, 본 공사와 더불어 전선지중화, 오라초등학교 동측 소로공사 및 중앙중-이도초 간 공사도 신속한 추진을 당부하면서, 향후 오라동의 현안들을 더욱 꼼꼼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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