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후보, 오라동, 꼼꼼한 돌봄 로컬택트(지역울타리활동)조성
이승아 후보, 오라동, 꼼꼼한 돌봄 로컬택트(지역울타리활동)조성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5.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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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및 초등학생 중심 수눌음 나눔터 및 다함께 돌봄 센터 확대 추진!
이승아 예비후보
이승아 후보

이승아 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오라동)는 “오라동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및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꼼꼼한 돌봄 로컬택트(Local+Copntact, 지역울타리 활동) 오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라동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비율이 높고 맛벌이 부부가 많다고 전제하면서 지금까지 오라동에 추진된 수눌음육아나눔터는 4개소, 수눌음돌봄공동체는 2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승아 도의원 후보는 “가족 및 이웃 간 안전하고 다양한 돌봄을 위한 마을 단위 소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오라동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수눌음 육아나눔터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아동 돌봄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오라동의 맛벌이 세대의 육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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