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도민기자 복수초 1월31알 동쪽 오름에서 나 노란 복수초를 본 것처럼 이제 곧 봄이 올 것이고 우리들의 마음에도 이 역병이 빨리 떠나서 숨 한 번 크게 쉴 날이 오리라.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화 도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