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초능력자들, 제주영웅로타리클럽 초록우산에 100만원 장학금 전달
제주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초능력자들, 제주영웅로타리클럽 초록우산에 100만원 장학금 전달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2.2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영웅로타리클럽(회장 양동수)은 지난 22일(목)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를 통해 아동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했다.  

제주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초능력자들인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영웅로타리클럽(회장 양동수)은 지난 22일(목)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를 통해 아동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주영웅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에도 지적장애가 있는 다영 아동이(가명) 언어, 음악, 미술치료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도 초등학교 입학 물품 구입이 필요한 아동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리치료비를 지원받은 다영이의 어머니는 “ 중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다영이의 설레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서 뭔가 대견하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남들과 똑같이 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장학금으로 다영이가 심리치료에 집중 할 수 있게 된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누군가가 우리 가족과 함께 다영이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것 같아서 부모로서 힘이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고 소감을 밝혔다.

 양동수 회장은 " 우리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그리고 부모가 될 사람들로서 늘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고 싶었다. 그래서 가장 아동들에게 중요한 ‘사랑의 집 프로젝트(주거환경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며 ”이번 후원금이 새롭게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될 아동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언제나 뜻을 함께 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변정근 본부장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것이 누군가에는 특별한 것이 될 때가 있다. 제주영웅로타리클럽 양동수 회장님 이하 회원들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바로 그 특별함이고,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초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늘 지역사회 아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나눔에 앞장서주시는 제주영웅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