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상](1)이슬을 머금은 다육
[아침 밥상](1)이슬을 머금은 다육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9.09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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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백계숙 시인
켈리 청강
정영심 감성시 회원
백계숙 시인
백계숙 시인

[양념]
꼭, 내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다육이라는 식물을 통해 맑은 산소가 내 마음에 꽉 차있다면 오늘 이 아침밥도 맛 있을 겁니다. - 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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