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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아침시]치앤 주이 링(簡瑞玲, CHIEN Jui-ling) 시인의 “나의 파도(我的浪)”

현달환 기자 | 2023-02-20 09:40

[신간] 부승찬 전 대변인, 제주서 신간 ‘권력과 안보’ 북 콘서트

현달환 기자 | 2023-02-19 18:01

[문학] [아침시]에바 페트로포울로우 리아누(EVA Petropoulou Lianou) 시인의 ‘꿈(Dream)’

현달환 기자 | 2023-02-19 12:43

[문학] [산문]방 아이 터(Bang Ai Tho)의 '밤이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걸어갔다'

현달환 기자 | 2023-02-19 03:08

[문학] [아침시]짬흥(Tram Huong) 시인의 ‘내 영혼의 식물’

현달환 기자 | 2023-02-18 18:34

[문학] [아침시]양지준(Yang Jijun, 杨吉军) 시인의 “비밀은 모두 도랑에 있다”

현달환 기자 | 2023-02-18 18:11

[문학] [아침시]왕이잉(Wang Yi-ying, 王一穎) 시인의 “보트와 우리(規船的咱)”

현달환 기자 | 2023-02-18 11:52

[문학] [아침시]리쿠이셴(李魁賢;Lee Kuei-shien), 시인의 “폭풍우(暴風雨)”

현달환 기자 | 2023-02-18 10:09

[문학] [아침시]류치홍(luoqiuhong, 罗秋红) 시인의 “하늘은 만물의 근원”

현달환 기자 | 2023-02-18 09:59

[문학] 이생기 박사, 2월 '수필과 비평'서 신인상 수상

현달환 기자 | 2023-02-17 16:43

[문학] [아침시]타이 친 초우(Tai Chin-chou, 戴錦綢) 시인의 “이별”

현달환 기자 | 2023-02-17 15:42

[문학] [아침시]차이룽융(Tsai Jung-Yung, 蔡榮勇) 시인의 “읽을 수 있다”

현달환 기자 | 2023-02-16 22:58

[문학] [아침시]장쯔룽(Chuang Tze-Jung, 莊紫蓉) 시인의 “그대가 단수이(淡水河)강가에 선다면”

현달환 기자 | 2023-02-16 22:46

[전시/공연] [전시]2023 스튜디오126 최명숙 개인전 '이름없는 것들'

현달환 기자 | 2023-02-16 17:48

[문학] [아침시]첸밍케(陳明克; Chen, Ming-Keh) 시인의 “정상에 오르는 자”

현달환 기자 | 2023-02-16 15:45

[문학] [아침시]양치추(Yang Chi-chu, 楊淇竹) 시인의 “회전목마”

현달환 기자 | 2023-02-16 14:43

[전시/공연] [전시]제주 천재작가 전이수와 경북 칠곡 할머니‘칠곡할매글꼴 특별전’열어…“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현달환 기자 | 2023-02-16 13:51

[문학] [아침시]에바 페트로포울로우 리아누(EVA Petropoulou Lianou) 시인의 ‘사슬에 묶인 여인들’

현달환 기자 | 2023-02-15 21:59

[문학] [아침시]리쿠이셴(李魁賢;Lee Kuei-shien), 시인의 “자유조(自由鳥)”

현달환 기자 | 2023-02-15 16:41

[문학] 꿈꾸는 생태작가 양순진의 출판 기념 북토크

현달환 기자 | 2023-02-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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