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향목로타리클럽, 열안지오름 일대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제주향목로타리클럽, 열안지오름 일대 환경정화 활동 전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4.18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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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두선생 공덕비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플로킹행사 실시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로타리클럽의 역할은 무엇인가?

본격적인 고사리철을 맞아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오름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또한, 불법 광고물과 폐현수막을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열안지오름 입구에 세워진 최제두 선생 공덕비주변을 정화하며 플로깅 행사도 곁들였다. 

이날 전화활동은 세계잔연유산인 한라산 중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건조한 날씨에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예찰활동도 함께 펼쳤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한편, 이날 모아진 쓰레기는 오라동사무소와 긴밀한 협조아래 수거했으며 향후 오라동사무소와 협약을 맺고 청정 제주한라산을 함께 지켜나가는데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원종필 회장은 "아름다운 오라동 열안지오름 주변을 정화하러 왔는데 생활쓰레기 등이 많이 보인다"며 "쓰레기 무단투기를 도민 및 관광객들이 하지 않도록, 계도 및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자"고 당부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이어 "바쁘신 가운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서 정화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좋은 날씨와 함께 마음이 한결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원종필)은 지난 17일 오라동 소재 열안지 오름(옛 섬문화축제행사장)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비닐과 페트병, 건축자재 쓰레기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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