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화목로타리클럽,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 성금 전달
제주화목로타리클럽,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 성금 전달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4.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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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목로타리클럽,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 성금 전달

제주화목로타리클럽(회장 허미숙)는 4월 10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개최된 창립 5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을 위한 성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클럽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돕고자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에 피난처, 의료품, 긴급구호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허미숙 회장은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회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기부를 하게 기쁘다”며, “앞으로 작은 나눔이 모여 더 큰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년 4월 창립한 제주화목로타리클럽은 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양로원 후원,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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