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화물차량 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 전개
제주도, 화물차량 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 전개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1.07.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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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영차고지서 안전운전 홍보·안전기준 위반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교통정책과),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제주항 및 봉개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교통정책과),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제주항 및 봉개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교통정책과),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제주항 및 봉개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교통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에 따라 안전운전 의식 제고를 통한 사고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야간운행 시 전방주시 태만 및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스티커(왕눈이 스티커)를 배부하고, 5·16도로 통행금지 안내 등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은 화물차 안전기준·불법 튜닝 등에 대한 지도 단속도 병행했다.

김재철 도 교통항공국장은 “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제주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캠페인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교통정책과),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제주항 및 봉개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교통정책과),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제주항 및 봉개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교통정책과),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제주항 및 봉개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교통정책과),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제주항 및 봉개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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