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도체육회 기자실에서 간담회 가져
"내 장점은 '친화력'...상대방과 대화로 함께 나갈것"
"내 장점은 '친화력'...상대방과 대화로 함께 나갈것"
민선1기 제주도체육회를 이끌게 된 부평국 신임 회장이 15일 오전 10시 도체육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도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부평국 회장은 도체육회의 가장 시급한 일은 "예산 확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의 체육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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