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N]유네스코제주협회, 전국대회서 '우의와 화합의 장' 마련
[현장N]유네스코제주협회, 전국대회서 '우의와 화합의 장' 마련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10.27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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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 회원 30명 참석
25일-26일 양일간 군산새만금비지니스 컨벤션센터서 개최
이선화 "이 대회 진정한 주인공은 여러분, 비전 만끽" 당부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쟁은 인간의 마음 속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평화를 지키는 일 또한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한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전국대회는 이강오 전라북도 대외협력국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김관영 국회의원,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곽병선 군산대학교 총장, 문승우전라북도 도의원, 라기학 도의원, 조동용 도의원, 김종식 도의원, 황대욱 한국예총 군산지회 지회장, 군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한,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네팔, 키르기스스탄 대표단과 이선화 제주협회장을 비롯한 19개지역 협회 회장과 회원 및 내빈들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재복 호원대 교수는 '근대문화의 도시: 군산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새만금개발현황 강연을 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만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각 지역협회가 벌이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유네스코운동이 더욱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 기대한다”며, “나아가 아‧태평양지역 여러 국가가 상호이해와 우호친선을 증진해 새롭고 다양한 문화와 교육을 널리 확산시켜 유네스코 이념과 목표가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재건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국의 민간 유네스코운동이 갈 길은 아직 요원하다 볼 수 있으며, 그동안의 성장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도약의 원동력은 계속적인 세계시민 함양과 세계시민으로서 솔선수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강오 국장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대신 대독한 축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운동에 대한 시민 이해력을 높이고, 회원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근대역사를 간직한 군산의 등록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도 알려나간다고 하니 뜻깊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재건 회장은 양창헌 전 유네스코제주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2018년도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등 탁월한 봉사정신으로 유네스코의 이념을 고양 실천하는데 헌신하셨다"며 "민간 유네스코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큰 공을 세우셨기에 그 뜻을 기리고자 연맹 전 회원의 뜻을 담아 패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선화 제주협회장은 “오늘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여러분 모두 자신"이라며 "1박 2일동안 회원들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고 일체감을 가지며 유네스코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제주협회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이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 군산협회(회장 이만철)가 주관하는 ‘제34차 2019 한국유네스코운동 전국대회’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비즈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에서 진행된 제주협회 회원들은 '파란나라'와 '이어도사나'의 합창을 선보이며 만찬 및 회원의 밤이 열려 유네스코 회원간의 화합의 장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군산 전국대회에 참석한 제주협회 회원 30여명은 회원들간의 우의를 다지고 즐거운 시간 여행을 마치며, 내년 강원도협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유네스코 전국대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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