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결국, 봄이 완연함을 알려주는 천리향꽃 피어나다
[오늘의포토]결국, 봄이 완연함을 알려주는 천리향꽃 피어나다
  • 뉴스N제주
  • 승인 2024.02.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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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활짝 핀 서향나무, 천리향꽃 

서향나무 꽃이 피다.

향이 천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답게 강렬하게 피어난다.
봄꽃들이 완연하게 피어날 동안 겨울과 봄사이 피어나는 천리향은 '꿈속의 사랑', ''편애' 등의 꽃말을 갖고 있다.

점점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이때 향기로운 하루가 이어지길.

서향나무(천리향꽃) [사진=김상열 뉴스N제주 독자]
서향나무(천리향꽃) [사진=김상열 뉴스N제주 독자]
서향나무(천리향꽃) [사진=김상열 뉴스N제주 독자]
서향나무(천리향꽃) [사진=김상열 뉴스N제주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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