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전설 주식회사(대표 윤희금)는 지난 31일(수) 동홍동주민센터(동장 정현부)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탐라전설 주식회사는 2021년부터 올해로 4년 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윤희금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이해 기부를 해왔다.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된 성금은 동홍동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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