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신엽)은 지난 7월 28일(금) 주민센터에서 매월 생일을 맞은 직원 2명에게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독서를 통한 마음 치유를 위하여 도서를 나눔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행복한 부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노형동 관내에 있는 서점들을 이용하여 지역에 힘이 되는 착한 소비를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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