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한명미)에서는 7. 5.(화) 폭염대비 관내 주거취약 가구 및 독거노인 등 10가구를 방문하여 후원받은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관리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안전확인 활동을 실시했다. 향후 노형동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주거환경 개선 자원 연계 및 인적안전망 구축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