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연동(을) 강철남 예비후보는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길거리 인사, 주요 공원 명함 배부, 주요 행사 참석 등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철남 예비후보는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가운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봉사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교통봉사 활동은 신광초등학교 앞에서 2015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선거운동과 날씨 등과 무관하게 8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의 감사편지에 큰 힘을 얻고 있다는 강 예비후보는“아이들이 안전한 지역과 학교가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밝은 아이들을 만나는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청소년지도사 출신다운 마음을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한 거리 조성’을 목표로, △스마트 신호기 설치 △X자형 횡단보도 설치 △어린이공원 정비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 CCTV 확대 △도로표지병 설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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