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언 안덕면장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오승언)은 지난 3일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안덕면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불법으로 설치된 현수막 등 광고물을 제거하여 청정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