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회장 김우찬)는 지난 4월 28일(일) 도주제 봉사단(회장 서양선)과 업무협약 맺었음을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신장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와 도주제 봉사단의 제주도내 신장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이루어 졌다.
본 협약을 통해 단체 활동를 통한 원활한사업 진행과 지속적인 봉사기회를 제공하여 상호 간의 유의미한 도움을 제공하자는 뜻에서 이루어 졌다.
한편,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는 신장장애인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을 통하여 제주도 내 신장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권익 옹호를 위해 항시 힘쓰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