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출신인 전 도의원 오영희 제주혁신기업연구센터장은 25일(월) 모교에서 1학년, 2학년 대상으로 진로멘토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과▲향후 직장인으로써 지녀야 할 예절 및 인간관계▲꿈은 이루어진다로 후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전 의원은 특강을 통해 꿈을 주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 맨토가 되어 주겠다는 약속도 했다.

또,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는 여상인이 되어, 다양한 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당부도 했다.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