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은 지난 27일 늘푸른지역아동센터와 어부바 멘토링 4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날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한화아쿠아플라넷을 방문하여 즐거운 문화체험 시간을 보냈다.
고문화 이사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어부바멘토링을 통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민신협은 오는 12월 말까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진행하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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