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종미)에서는 지난 3일 청소년들의 출입이 빈번한 관내 편의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호테우해변가의 업소를 방문하여 업주와의 면담을 통한 계도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