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 8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노형오거리, 마리나호텔사거리, 신광로터리, 제주여고입구 사거리, 용문로터리, 오라오거리, 서사라사거리, 구 세무서사거리, 서귀포시 일호광장, 하귀하나로마트 사거리 등 제주도내 주요 읍·면·동 거리에서 ‘제2공항은 제주의 미래입니다. 찬성!’ 문구가 담긴 피켓을 당원들이 직접 들고 거리홍보에 나섰다.
피켓홍보에는 장성철 도당위원장, 이경용·김황국·강충료 도의원, 강승철·김봉섭·백성철·한재림 부위원장, 송미경 여성위원장, 서상수 평화·안보특위위원장 등 당직자와 당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피켓거리홍보는 오늘 2월 8일 5시부터 6시까지 퇴근 시간대에 실시될 예정이고, 9일 1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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