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자비와 지혜로 가득한 세상을 기원하는 봉축법요식을 서귀포 칠십리 야외공연장에서 봉행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부지사는 "제주 도정은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와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 더욱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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