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제주 유명 장소서 공연
직접 작사곡된 문화+역사+자연+사람+언어 주제 된 노래
14일 오후 5시 함덕서우봉앞 요디카페서 버스킹공연 성료
직접 작사곡된 문화+역사+자연+사람+언어 주제 된 노래
14일 오후 5시 함덕서우봉앞 요디카페서 버스킹공연 성료
제주의 통기타 동아리 '한라산자락의사람들 Music Station 2018‘(대표 양명숙, 감독 강석용)이 ’제주를 노래하다( 제주를 배경으로 하는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라는 프로젝트를 내세워 두번째 공연 함덕 요디카페서 가졌다.
이번 공연은 8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공연예정인 가운데 지난 7일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공연을 가진 것.
이날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정기공연 등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노래 제목과 같은 제주 보물로 일컬어지는 신양리 섭지코지 바닷가에서 진행하려 했지만 날씨 관계로 공연을 할 수가 없어 함덕에 위치한 명소 요디 카페(대표 문상희,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610-6)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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