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한 남원읍장 오성한 남원읍장은 지난 2일, 도내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여성 어업인에게 문화복지 분야 38개 업종에 대하여 국내 사용 기프트 카드를 발급하는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