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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경렬 회장 "‘꿈을 꾸는 자만이 결과 만들어...목표 갖고 최선 다할 것“
[현장]이경렬 회장 "‘꿈을 꾸는 자만이 결과 만들어...목표 갖고 최선 다할 것“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6.27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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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 개최
2020-21오성 이경심 제7대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 회장 이임
2021-22케이비 이경렬 제8대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회원들 및 방문객들은 인적사항과 열을 체크하는 등 방역당국의 비대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아(더불어민주당.오라동), 국제로타리3662지구 안동 김하석 총재, 향석 홍성호 제1총재지역대표, 월광 강민 사무차장, 제3지역 총재지열 대표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장행우 회장,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오홍식 대한적시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제1지역 각 클럽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은 1부 홍서빈 총무의 사회로 ▲개회선언 및 타종▲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작고회원에 대한묵념 )▲로타리목적 및 네가지표준 낭독 ▲로타리송 제창 ▲내빈 소개(차기회장 이경렬)▲시상-클럽공로패, 개참상, 고액기부 시상, 감사배 ▲이임사(오성 이경심 회장) ▲로타리 클럽기 인계인수 및 꽃다발 증정 순으로 이어졌다.

이경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누군가 맡아야 할 직책으로 회장은 격하게 축하받을 자격이 있고, 새로운 신입회원들은 충분히 환영받을 자격이 있다. 기존 회원들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된다.”며 “1년 전 수건에 새겨진 제7대회장 이경심이란 글자는 희미해졌지만 회원들에게 쏟았던 열정과 사랑만은 가슴에 남겨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천하지 않는 사는 봉사는 말짱 헛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취임 후 적극적인 봉사를 해보려고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벌써 1년이 흘렀다”며 “취임당시 ‘잘 할 것이냐? 못할 것이냐?’라는 걱정은 사치였다. 늘해랑로타리가 남을 것이냐, 없어질 것이냐의 생존 기로에 있었다.”고 토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또한 “숨 막히게 달리고 쫓아다니며 때로는 새벽까지 함께했던 지난 1년의 시간은 저의 공로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고 제 자신에 대한 최선과 조직에 대한 책임이었다.”며 “볕이 잘 듣고 날이 좋으면 실한 열매가 맺히듯 주위 환경이 좋아지고 회원 간에 정이 돈독하면 조직은 단단해 지겠지만 그러나 주위환경이 늘 좋을 수만은 없었다.”고 반추했다.

이 회장은 “그럼에도 장군은 전쟁에서 빛이 나고 사업가는 불황에서 빛이 나듯 우리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다들 죽겠다고, 다들 어렵다고 하는 코로나 속에서 빛을 발했다.”고 울컥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회장은 “제 임기동안 저의 마음속 공약은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 인원 앞에 30자를 써보는 게 간절한 소원이었다. (19명으로 시작해서 32명으로 증가)△ 풍족한 살림살이었다.(비록 작지만 차기 집행부에 넘겨줄 이월금도 생겼다.) △회원 모두가 원했던 단복도 이렇게 예쁜 단복으로 교체했다. △회원들 간에 소통으로 화합되는 클럽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화합을 넘어서 이젠 뗄래야 뗄 수 없는 정까지 생겼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이경심 회장은 “우리 늘해랑로타리클럽의 걸림돌은 디딤돌로 위기는 기회로 만들었다.”며 “이 모든 것은 주위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회원여러분들이 클럽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고마워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 회장은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며 특히 회원증강에 많은 열정을 쏟은 양경미 총무님께 감사의 박수를 부탁했다.

이경심 회장은 “코로나시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겸손”이라며 “진정한 겸손은 나를 한없이 낮추는 게 아니고 상대방을 한 번 더 생각해주고 배려하는 것”이라고 단정했다.

특히 “우리는 봉사단체이다. 어느 집행부는 ‘잘했다 , 못했다‘로 평가하지 말고 ‘고생했다, 수고했다’로 평가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린다”며 “오늘 취임하는 이경렬 회장님을 비롯한 8대 임원들에게 질책보다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위안이 되고 기쁨이 되는 말로 응원 해주시기”를 부탁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어 2부에는 그린 양경미 총무의 진행으로 ▲취임사-케이비 이경렬▲재직기념패 수여 및 꽃다발 증정▲2021-22 임원 및 이사 소개▲신입회원 입회식▲초록우산 어리이재단 후원물품 전달▲노인의료복지시설 연하원 봉사 업무협약 및 쌀 전달▲치사-총재(안동 김하석) ▲축사- 이승아 도의원 의원▲축사 –한림로타리클럽 대현 김호상 회장▲성금보고▲공지사항 ▲폐회 타종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렬 회장은 취임사에서 “본 클럽이 탄생한지 어언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회원님들이 무한한 애정과 로타리 ‘초아의 봉사’정신이 있었기에 오늘 영광스런 자리에 서게 됐다”며 “우리 몸에서 기둥 역할을 하는 중심이 척추이다. 무엇보다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척추 역할에 물심양면 전적으로 믿음을 주시는 역대 회장님이신 부정여 회장, 고명숙 회장, 강성숙 회장께서는 회기동안 열정적인 봉사로 클럽의 그 위상을 높이고 이끌어주셨다”며 그 정성에 로타리정신을 실천하는 8대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어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해보려고 한다. 먼저 저는 회기동안 회원 분들의 유대강화와 신입회원들에게 밝은 미래의 클럽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함께 뜻을 세우고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천천히 한발 한발 나아가다보면 틀림없이 함께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행복의 지름길이 만들어 질 것”이라 확신했다.

또한 “지금 코로나로 인해 지역경제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꿈은 꿈을 꾸는자'에게만 이루어진다고 한다.”며 “Dream come true. 꿈은 이루어진다. 이렇듯 회원 화합과 회원증강, 전회원 EREY 2구좌 릴레이 기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이경심 회장, 홍서빈 총무, 현현미 재무를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로지 봉사를 위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행복을 위해 오늘 본 클럽 문을 두드려 주신 신입회원 여러분 축하드리며 격하게 환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그러면서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꽃길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지속적으로 우리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안동 김하석 총재는 축하의 말에서 “오늘 이임하는 오성 이경심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지도력과 추진력으로 회기동안 혼신을 다하여 클럽을 잘 이끌어 오시면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며 “지난 회기 동안 유진어린이집과 유진주간활동센터에 물품전달과 매월 정기적으로 성지요양원과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봉사실시 등 로타리가 지향하는 ‘초아의 봉사’ 를 실천하여 왔다.”고 술회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어 “그동안 수많은 사업실적이 있었으나 시간 관계상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이 모든 사업 실적은 회장님 혼자 힘으론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에는 전직 회장님을 비롯한 열정적인 회원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 정말 수고 많았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오늘 취임하는 케이비 이경렬 회장님도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도자”라며 많은 봉사활동을 기대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하석 총재는 “2021-22년도 쉐이커 메타 RI 회장은 ‘봉사로 삶의 변화를’ 표어로 정하고, 저는 ’작은 나눔이 더 큰 봉사로‘ 정하여 여러분과 회기를 함께 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김 총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20억 인구가 식수 부족으로 인하여 매일 6천명의 어린이가 사망한다”며 “아프리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몇몇 나라는 지금도 소아마비가 발생하고 있다. 로타리가 추구하는 소아마비 박멸사업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전 세계 로타리 회원 수는 120만으로 17년 동안 정체되어 있는 현실이다. RI 회장님은 회원 130만 목표로 1+1 회원 배가운동을 시작했다”며 “여러분과 제가 1+1, 한 명이 한 사람 더 영입 하게 되면 130만 회원이 되라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로타리 정신, 우리가 추구하는 비전, 더 나은 삶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본질, 그 뿌리는 변하지 않는다.”며 “클럽에서는 확실한 계획과 목표를 잘 설정하여 회원들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여 멤버십증강을 통해서 우리의 영역을 넓히고, 멤버십에 관한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 보자”고 다독였다.

대현 김호상 한림로타리클럽 회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취임하시는 케이비 이경린 회장님 축하와 함께 앞으로도 사랑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더욱더 살기 좋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이 나가는데 힘을 써 주실 것”을 부탁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어 “국제로타리는 세계 최초의 봉사클럽의 연합체로서 세계 각국의 많은 회원들이 선의와 평화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고 있다.”며 “특히, 제주늘해랑 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사회에 정의로운 일꾼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비롯하여 청소년과 환경문제에 공을 세우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우리 제주도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했다.

특히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제주늘해랑 로타리클럽 회장님과 임원, 회원 여러분들이야 말로 우리 사회를 밝게 하는 등불이자 향기로운 꽃”이라고 분발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시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과 클럽에서 마련된 기금으로 세 개의 단체에 각각 400k씩 합계 1200kg의 쌀을 기부해 훈훈한 인정을 과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Rotary 3662지구제주늘해랑 로타리클럽

△늘해랑 로타리클럽 현황

-. 창 립 일 : 2015년 2월 27일
-. RI가입승인 : 2015년 4월 9일
-. 스폰서클럽 : 한림 로타리클럽
-. 모임일 : 셋째주 목요일 19시
-. 모임장소 : 사무국 (제주시 신대로7길 2, 금산유통 3층)

△회원현황 20대-1, 30대 –1, 40대-9, 50대 –13, 60대-6
△재단기부 현황 로타리재단 기부 : $52,600(단위 : $)
△이전 PHE 22,000
△이전 EREY 10,000
△2020-21년도 PHF 17,000
△2020-21년도 EREY 36,000   합계 52,6000

△고액기부 레벌
.6Stones 1명,
.3Stones 1명,
.2Stones 4명,
.1Stones 1명,
.PHF 4명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기부 : 8구좌(2,400,000원)

▲수상자 내역

△클럽 공로패-양경미
△1년 개참상- 홍서빈, 현현미, 양경미, 박소은
△2년 개참상- 이경심
△5년 개참상- 부정여
△6년 개참상- 고명숙
△고액 기부- 부정여
△감사패-제주서부로타리클럽 2020-21년도 회장 박전규
△재직 기념패- 이경심, 홍서빈, 현현미

▲신입회원
-. 고희숙, 김하정

■2021-22년도 임원 및 이사

△직전회장/사찰위원장 오성 이경심
△회장 케이비 이경렬
△차기회장 바당 박재숙
△총무 양경미
△재무바당 박재숙
△멤버십위원장 대덕성 부정여
△클럽관리위원장 홍서빈
△공공이미지위원장 현춘미
△로타리재단위원장 대야 고명숙
△봉사프로젝트위원장 대덕화 강성숙
△이사 가담 최영희, 이사 박소은, 이사 현현미, 이사 강명신, 강유미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안동 김하석)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오후 5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임원 및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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