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산봉과 일출봉에서 한라산 찍기 일출은 변함없건만 한 해가 슬금슬금 한라 넘어 지나고 있다. 넘어가는 해의 그 빛깔은 그대로 남아 있고 그 흔적은 여운이란 미련 속에도 다시 떠오는 해의 색깔, 뜨거운 열정을 숨긴 채_ 김효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일출 속 빛나는 한라산( 사진 = 김효 기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