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라고 생각 할 때가 곧 기회로 동종업체 및 대기업과 경쟁...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
"자연을 닮다. 자연을 담다"
자연과 함께 미래를 생각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제품 제조를 통해 환경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기업윤리를 실현하고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굿네이처는 마미스 브랜드를 런칭하여 지금까지 온라인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다.
(주)굿네이처는 지난 2018년 4월 법인설립을 통해 마미스 브랜드로 액체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을 자체 판매하고 있는 신진 회사이다.
또한, 그해 7월 2018대한민국 뷰티산업 '친환경세제부문' 수상했고, 2019년 5월에는 ISO 9001/ISO 14001 획득해 그해 12월 베트남 수출계약과 2020년 1월 공장 확장 이전(대지 2000평/건물 1000평)해 지방에 대규모 시설확충으로 준비된 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주)굿네이처는 4월 미국 FDA인증 공장등록했고, 수출 초보기업 선정(중소벤처진흥공단), 7월 벤처기업 인증 등을 받으면서 승승장구해 나가고 있다. 현재 공장에서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방식을 하고 있어 제품 또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브랜드 '마미스'는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세정력 높고, 피부에 자극적인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여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아 손빨래가 가능한 순한 PH7의 중성세제로 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온가족 안심세제이다.
특히 FDA/OMRI에서 승인된 베이킹소다와 국산 식용 구연산을 첨가하여 세척력과 살균력을 더욱 높여 사용할 수 있는 온가족 안심세제이다.
마미스 제품들은 네이버스토어 '착한세제몰'을 비롯하여 쿠팡로켓 배송과 위메프, 티몬, 11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OEM도 다수 진행하며 매출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진행하려던 제품의 수출길이 막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국내오프라인 시장 및 수출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해룡 영업이사는 "위기라고 생각 할 때가 곧 기회라며 같은 동종업체와 대기업과의 경쟁으로 쉽지 않은 길이지만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더 바른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역시 세재는 굿네이처가 잘 만드네'라는 말을 듣는게 희망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굿네이처는 미래지향적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 전략,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발 앞서 고객의 니즈를 탐구, 분석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더 품질이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은 찾고 선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