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 작가 칼럼](21)세하공방
[달해 작가 칼럼](21)세하공방
  • 뉴스N제주
  • 승인 2021.05.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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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날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이 탄생되는곳..."세하공방"         

세하공방은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의 벽화들은 세하공방 1층의 모습이다.

공방은 1층 그리고 지하로 구성되어있다. 6월 15일에 오픈예정인 세하공방이 만들어지면 지하실에서 교육과 창작을 주로 할 계획이다.

벽화의 디자인을 각기 다른 컨셉으로 작업을 한 이유는 다양한 그림을 보고 느끼며 창작열을 높히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삶은 매일매일이 창조적인 잠재력으로 가득 차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살아가야 한다.

돌진하고 비상하는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삶을 위해! 세하공방에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좋은 창작물을 만들고자 한다. 

세하공방은 오픈이벤트로 그림 100점을 방문객분들에게 증정 할 예정이다.

대중분들과 친구가 되어 예술품을 공유하고 함께 느끼고 꿈꾸는 공간, 세하공방은 원하고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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