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2지구, 로타리창립 116주년 기념비 세워
국제로타리 3662지구, 로타리창립 116주년 기념비 세워
  • 강정애 명예기자
  • 승인 2021.02.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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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62지구는 2월 23일 ROTARY 창립 116주년 맞이하며 국제로타리3662지구가 탄생 후 숙원사업이었던 기념비 세웠다.
국제로타리3662지구는 2월 23일 ROTARY 창립 116주년 맞이하며 국제로타리3662지구가 탄생 후 숙원사업이었던 기념비 세웠다.

오늘 2월 23일은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한 국제로타리 창립기념일이다.

4인의 로타리안으로 시작한 지금 120만명의 로타리안들이 곳곳에서 봉사의 손길이 닿고 있다.

ROTARY 창립 116주년 맞이하며 국제로타리3662지구가 탄생 후 숙원사업이었던 기념비 세웠다.

이날 기념식에서 세계 인류가 전쟁없고 굶주리지 않는 평온함속에 환경이 지길 기원하는 로타리안들은 이 날 네가지 표준을 가슴에 세기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고권진 총재는 기념사를  통해 "어느때 보다 일찍 새벽에 일어나 제를 지내며 3662지구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로타리안의 발전과 로타리안에게 감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는 2월 23일 ROTARY 창립 116주년 맞이하며 국제로타리3662지구가 탄생 후 숙원사업이었던 기념비 세웠다.
국제로타리3662지구는 2월 23일 ROTARY 창립 116주년 맞이하며 국제로타리3662지구가 탄생 후 숙원사업이었던 기념비 세웠다.
국제로타리3662지구는 2월 23일 ROTARY 창립 116주년 맞이하며 국제로타리3662지구가 탄생 후 숙원사업이었던 기념비 세웠다.
국제로타리3662지구는 2월 23일 ROTARY 창립 116주년 맞이하며 국제로타리3662지구가 탄생 후 숙원사업이었던 기념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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