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365일에 대한 추상그림을 그리다.
많은 날 하루 하루의 날들에 대한
하늘을 표현했다.
낮인지 밤인지 모르겠는 하늘은
해인지 달인지 모르겠는 하늘은
뜨거운 에너지를 품고있다.
나의 울타리안에 물감이 콜라주로 붙어있고
초록색의 잠재력을 붓으로 끌어올리다.
하얀종이 안에는 자유롭게 뿌려진 물감과 A+라고 적혀있는 ^^
당신의 하루 하루의 성적을 나타낸다.
베이지색의 다리는 내가 만든 길~!
지금까지의 당신의 하루 하루는 A+이다.
힘차게 앞으로도 나아가길
더 멋진 초록의 잠재력을 높게 끌어올려서 하늘에 뿌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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