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요즘 동물그림 그리는 것에 푹 빠졌다.
사슴그림 100마리의 작업을 하면서 한 동물은 정말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구나를 느꼈다.
코끼리작업을 20호 캔버스에 해봤는데, 코끼리의 아련한 눈동자를 표현하고 싶었다.
이 코끼리는 주인을 찾아서 갔고 주인이되신 분이 만족을 하셨다. 코끼리 그림은 재물 명예 화합 많은 복을 부르는 그림이다.
이 코끼리 그림을 보시면서 많은 풍요로운 마음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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