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차가운 마음 녹여줄 하나의 생명 ,
굳건하게 서 있는 대나무 곁에 나비 한마리가 날아들어 와
춤을 추게 만들어 준다.
나비의 움직임을 따라 잎을 흔들며 맞추어 보는 대나무,
작은 생명의 한순간의 움직임이
대나무에게 잠깐의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나비
찬란의 순간을 담아낸 그림 한 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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