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대표 “뉴스N제주와 협약으로 제주서 웨딩사업 리드할 것”
현달환 대표 “새로운 방식 기업과 협약통해 홍보 및 사업활동 박차”
뉴스N제주(대표 현달환)는 16일 오후 2시 레아드레스&카페에서 RE:A DRESS & CAFE(대표 김경훈)와 지역 사회 및 제주다움의 가치를 위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지식기반을 협력하고 홍보강화, 상호 정보교류 및 사업 진행, 상호 활동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사항 적극 광고 홍보, 기사 제공, 사업 등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한다.
협력방법은 양 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을 바탕으로 협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협약서에 명시하지 않거나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협의하고 결정하는 것으로 정했다.
김경훈 대표는 “오늘 제라진뉴스 뉴스N제주와의 협약은 매우 뜻깊은 의미를 가지며 향후 제주웨딩산업 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올바른 길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민영 방송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해서 제주라는 장소적, 지리적 웨딩산업을 확산 시키는 데 공동체의 연계방안을 통해 함께 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하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현달환 대표는 "지금은 뭐니뭐니해도 자신의 처지를 알리는 시대“라며 ”우리가 갖고 있는 최대의 장점을 통해 서로 좋은 길을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레아웨딩이 갖고 있는 장점을 함께 공유하며 향후 중국 민영방송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의 소식을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 시작하는 레아의 기업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부족한 면을 채우며 함께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오는 30일 진행되는 뉴스N제주의 여성백일장 시상식을 이곳 레아에서 하게 된다“며 ”이후 레아의 가치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 든든한 제주 웨딩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것‘을 주문했다.
한편, RE:A DRESS & CAFE는 협약을 통해 뉴스N제주와 공동으로 제주관광 웨딩촬영 헌팅장소를 물색하고 경제적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하는 공동 사업 구상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