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뉴스 빠른뉴스 제라진뉴스 모토아래 '제주의 눈', '제주의 입'의 비전을 제시하며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인터넷신문 뉴스N제주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로 중국지사장에 에릭루 박사(42)를 발령했다.
에릭루 신임 지사장은 앞으로 인터넷뉴스 전문 언론매체인 뉴스N제주의 중국 소식 및 도내 중국인 현황과 추이 등 취재 및 교류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에릭 루 Eric Lu 박사는 중국 베이징 출신으로 ▲삼척공업대 Electronic Commerce 졸업 ▲부산대 Information Systems Engineering 전공 박사▲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oration Jeju Dream Tower Project / MEP Professional Engineer▲Honeywell Jeju Branch Office / Vice pesident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 연동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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