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미희 시민기자
서귀포로 가자
서귀포엔 아직 너에게 줄 선물이 남아 있다.
하늘과 바다와 언덕, 돌멩이...
온통 너를 기다리고 있다.
*봄이 풀려 박수기정서귀포에는 봄의 자태를 뽑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사진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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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로 가자
서귀포엔 아직 너에게 줄 선물이 남아 있다.
하늘과 바다와 언덕, 돌멩이...
온통 너를 기다리고 있다.
*봄이 풀려 박수기정서귀포에는 봄의 자태를 뽑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사진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