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예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서화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세계서법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전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법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충무공 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서예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문화예술제 심사위원 역임
한라서예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서화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세계서법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전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법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충무공 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서예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문화예술제 심사위원 역임
한라서예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인생은 뿌리도 꼭지도 없어
길 위에 흩날리는 먼지와 같네
바람 따라 이리저리 뒤집히나니
이에 인생이 무상함을 알겠네
세상에 나와 형 아우하는 것이
어찌 반드시 골육만이 육친인가
기쁜 일은 마땅히 서로 즐기고
한 말 술로 이웃과 함께 모여 마셔라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 두 번 맞지 못한다.
때를 놓치지 말고 마땅히 힘쓸 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人生無根帶 ( 인생무근대 )
飄如陌上塵 ( 표여맥상진 )
分散逐風轉 ( 분산축풍전 )
此己非常身 ( 차기비상신 )
落地爲兄弟 ( 낙지위형제 )
何必骨肉親 ( 하필골육친 )
得歎當作樂 ( 득탄당작락 )
斗酒聚比隣 ( 두주취비린 )
盛年不重來 ( 성년부중래 )
一日難再晨 ( 일일난재신 )
乃時當勉勵 ( 내시당면려 )
歲月不待人 ( 세월부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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