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세계서법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전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법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충무공 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서예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문화예술제 심사위원 역임
한라서예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세계서법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전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역임/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법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충무공 예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서예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문화예술제 심사위원 역임
한라서예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협천문자규(陜川聞子規)
협천(합천)에서 두견이 소리를듣고. 이행(李荇)
江陽春色夜凄凄
睡罷無端客意迷
강양춘색야처처 수파무단객의미
강비춘 봄기운도 밤되니 싸늘하여 잠깨니 까닭없이 심사가 마뜩찮다
萬事不如歸去好
隔林頻聽子規啼
만사불여귀거호 격림빈청자규제
만사가 되롤림만 못하다 하였는데 숲저편 두견새는 자꾸만 울어쌓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