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태선 칼럼](4)1950 & 2750 [강태선 칼럼](4)1950 & 2750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맺은 산과의 인연은 어쩌면 숙명이었는 지도 모른다. 한 사람의 산악인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산에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일인데, 등산의류와 장비를 만드는 회사의 CEO가 되어 산을 업으로 삼아 살게 되었으니, 나에게는 매일 회사로 향하는 출근길이 마치 산으로 향할 때처럼 즐겁고 또 설레는 시간이다.묵묵히 한 길을 걸어오다 보니 내년이면 동진레저가 세상에 발걸음을 내딛은 지 꼭 40주년이 된다. 동진산악으로 시작해 현재 블랙야크, 마운티아, 카리모어라는 3개의 자사 브랜드를 통해 강태선 칼럼 | 현달환 기자 | 2024-09-23 00:18 [강태선 칼럼](3)제2의 실크로드를 꿈꾸며 [강태선 칼럼](3)제2의 실크로드를 꿈꾸며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맺은 산과의 인연은 어쩌면 숙명이었는 지도 모른다. 한 사람의 산악인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산에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일인데, 등산의류와 장비를 만드는 회사의 CEO가 되어 산을 업으로 삼아 살게 되었으니, 나에게는 매일 회사로 향하는 출근길이 마치 산으로 향할 때처럼 즐겁고 또 설레는 시간이다.묵묵히 한 길을 걸어오다 보니 내년이면 동진레저가 세상에 발걸음을 내딛은 지 꼭 40주년이 된다. 동진산악으로 시작해 현재 블랙야크, 마운티아, 카리모어라는 3개의 자사 브랜드를 통해 강태선 칼럼 | 현달환 기자 | 2024-09-17 18:26 [강태선 칼럼](2)삶과 도전은 같은 말이다 [강태선 칼럼](2)삶과 도전은 같은 말이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맺은 산과의 인연은 어쩌면 숙명이었는 지도 모른다. 한 사람의 산악인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산에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일인데, 등산의류와 장비를 만드는 회사의 CEO가 되어 산을 업으로 삼아 살게 되었으니, 나에게는 매일 회사로 향하는 출근길이 마치 산으로 향할 때처럼 즐겁고 또 설레는 시간이다.묵묵히 한 길을 걸어오다 보니 내년이면 동진레저가 세상에 발걸음을 내딛은 지 꼭 40주년이 된다. 동진산악으로 시작해 현재 블랙야크, 마운티아, 카리모어라는 3개의 자사 브랜드를 통해 강태선 칼럼 | 현달환 기자 | 2024-09-08 05:16 [강태선 칼럼](1)오늘도 도전이다 - 프롤로그 [강태선 칼럼](1)오늘도 도전이다 - 프롤로그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맺은 산과의 인연은 어쩌면 숙명이었는 지도 모른다. 한 사람의 산악인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산에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일인데, 등산의류와 장비를 만드는 회사의 CEO가 되어 산을 업으로 삼아 살게 되었으니, 나에게는 매일 회사로 향하는 출근길이 마치 산으로 향할 때처럼 즐겁고 또 설레는 시간이다.묵묵히 한 길을 걸어오다 보니 내년이면 동진레저가 세상에 발걸음을 내딛은 지 꼭 40주년이 된다. 동진산악으로 시작해 현재 블랙야크, 마운티아, 카리모어라는 3개의 자사 브랜드를 통해 강태선 칼럼 | 현달환 기자 | 2024-08-31 03: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