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신순미)에서는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오라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조설대 일대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한림읍(읍장 강봉찬)은 지난 3일 병해충으로 인한 주민피해 예방을 위하여 한림읍 내 주요 도로변 및 마을안길에 식재된 사철나무 등에 병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김문규 봉개동장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만19세이상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원을 지원해주는 제주형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 홍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