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골치아픈 쓰레기 처리’ 만능 키 『디지털 웹』 [기고]‘골치아픈 쓰레기 처리’ 만능 키 『디지털 웹』 사회가 발전할수록 쓰레기는 더욱 다양한 종류로 배출된다.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면 생활폐기물, 사업장에서 발생하면 사업장폐기물, 해양에서 발생하면 해양폐기물, 영농에서 발생하면 영농폐기물 등으로 불린다. 여기에 성상(성질과 상태)에 따라 가연성, 불연성, 재활용, 음식물 쓰레기로 구분할 수 있고 이외에도 지정폐기물, 산업폐기물, 폐슬러지 등으로도 나눌 수 있다.쓰레기 종류가 이렇게 많으니 버리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올바른 배출을 안내하고 처리해야 하는 행정기관이나 쓰레기 처리에 골치아픈 것은 당연하다.행정기관에서는 쓰레기의 종류별 배출장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1-04 10:47 [기고]따뜻한 기부로 가득한 “대천고팡”은 외할머니가 차려준 밥상 같다 [기고]따뜻한 기부로 가득한 “대천고팡”은 외할머니가 차려준 밥상 같다 오늘 우리집 저녁 밥상은 콩국에 친구가 갔다준 고등어 구이 그리고 김치입니다. 콩국 한사발을 맛있게 먹었는데 문득 외할머니 밥상이 생각이 납니다. 외할머니집 올래에 들어서면 큰 팽나무가 있었고 집 둘레에는 댕유지나무 나주미깡 감나무 앵두나무 대나무 등이 있었다.집 앞 큰 마당은 안거리 밖거리 이동 통로이기도 하고 많은 농산물들을 타작하는 가공장소, 그리고 손자들이 소리지르며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외할머니따라 부엌맞은편 나무문을 열고 들어서면 큰 항아리에는 온갖 곡식들이 채워져 있는곳이 외할머니께서 관리하는 고팡이 있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1-04 10:46 [기고]자연은 불편없이 누구든지 감상하도록 해야 [기고]자연은 불편없이 누구든지 감상하도록 해야 섭지코지 개발은 2003년 성산포해양관광단지 시행예정자가 지정됨으로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개발목적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최우선으로 개발방향을 설정하였을 것이다.개발계획상 섭지코지 전체가 성산포해양관광단지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바 있다 지역주민 또는 관광객이 출입을 원천봉쇄하고 통제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개발목적에 반하는 계획이기도하다.지역주민들은 섭지코지에 조상대대로 매년 포제를 봉행하고 도로 개설하여 해녀의 물질, 소방목, 농업활동, 사방조림으로 가꾸고 보전해 왔지만 개발이라는 명분 때문에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1-03 22:17 [기고]제주환경보건센터, 2023년 환경보건교육을 마치며 [기고]제주환경보건센터, 2023년 환경보건교육을 마치며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성철, 제주대 의과대학 교수 / 이하 제주환경보건센터)는 2023년 환경보건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특히 환경보건교육에 있어 기존 계획보다 많은 교육 신청자로 인해 제주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보건교육을 시행하였다.제주지역은 우리나라의 어떤 지역보다 환경적으로 청정하고 깨끗하며 아름다운지역이다. 그로인해 도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존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이기도하다. 특히 환경교육은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방법 또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환경보건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1-03 03:03 [기고]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의 원칙! [기고]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의 원칙!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라는 마을 홍보를 위한 필자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과제이자 난제다.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체는 나날이 많아지고 있고 기술력 또한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주민들이 살아가는 일상과 해결하고픈 문제도 가지각색이다. 그래서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마을만들기는 효과적이다.이런 급변하는 시대에서 역설적으로 과거 선전(Propaganda)이라는 부정적인 견해가 강했던 홍보는 Public Relations(공공관계)라는 PR은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1-02 14:31 제주4․3희생자 4차 보상을 시작하며 제주4․3희생자 4차 보상을 시작하며 갑진년(甲辰年) 새해 1월부터 4․3희생자의 4차 보상금 신청이 시작된다.대상은 2,662명이며 희생자가 사망하거나 행방불명인 경우 민법상 상속권자가 보상금을 지급 받을 권리를 갇는다.사전 가계도 조사를 통해 파악된 상속권자수는 2만 9천여명으로 희생자수의 11배에 달한다.4․3특별법이 개정되면서 2022년 6월 제주4․3희생자에 대한 1차 보상금 신청이 시작되었고 벌써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전례에 없던 국가 차원의 대규모 보상으로 많은 혼란이 예상되었고 민원 문의가 폭주하기도 했지만, 어느덧 보상금 신청의 반환점을 넘어가고 칼럼/기고 | 현달환 기자 | 2024-01-01 17:41 [칼럼]제주도에도 철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칼럼]제주도에도 철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여러분은 제주에도 철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제주도에 철도가 있었다고? 정말? 에이 설마?”라고 할지 모른다. 그런데 제주도에 정말 철도가 있었다고 한다. 이름하여 ‘제주도 순환궤도(濟州島循環軌道)’. 제주도 북부 협재에서 김녕까지 57.0km의 철도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순환 계획까지 있었다고 한다.위키백과사전(https://ko.wikipedia.org/wiki/제주도순환궤도)에 의하면, 제주도순환궤도(濟州島循環軌道)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협재와 김녕을 잇던 사설 궤도 노선이다. 주로 화물을 운송하며 여객 영업도 했는데, 칼럼/기고 | 현달환 기자 | 2023-12-31 17:10 [이만수 감독의 아침 노트]베트남아 베트남아 자랑스럽게 영원히 노래해 베트남아 [이만수 감독의 아침 노트]베트남아 베트남아 자랑스럽게 영원히 노래해 베트남아 Việt Nam hỡi, Việt Nam ơi Tự hào hát mãi lên Việt Nam ơi 베트남 야구는 인프라가 전혀 갖추어지지 않은 나라다. 물론 베트남 야구가 시작한지 벌써 14년이 되어 가지만 주로 야구를 좋아하는 한국인 대상으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물론 기존의 베트남 청년들이 하노이와 다냥 그리고 호치민에서 우리나라 사회인 야구처럼 주로 클럽으로 운영되어 있다. 지난 2022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박효철 베트남 초대감독을 위시하여 당차게 야구가 출발했다.박효철 감독도 지난 2023년 2월말에 있었던 & 칼럼/기고 | 현달환 국장 | 2023-12-28 20:06 [기고]봉개매립장, 시민의 품,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기고]봉개매립장, 시민의 품,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고통과 인내를 견뎌 주시고 상생의 길을 동행해 주신 봉개동 주민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님비현상이란? 사전에는 “공공의 이익에는 부합하지만 자신 속한 지역, 내 뒷마당에는 안 돼("Not In My BackYard")의 약자로, 지역 주민이 지대와 치안, 환경, 정서 등을 이유로 각종 혐오시설의 유치를 거부하고, 이설을 요구하며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제주에도 매립장, 하수처리장처럼 각종 폐기물 처리시설들이 설치되어 왔고, 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들을 처리해야 하는 주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임에도 인근 지역주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8 19:21 [기고]보존과 개발이 함께 공존하도록... [기고]보존과 개발이 함께 공존하도록... 섭지코지는 어느 곳보다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논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아름다운 곳에 환경을 파괴하고 성산일출봉과 해안경관을 가리는 콘도3 건축할 계획이다.성산포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시행승인(변경)고시가 이루어지고 건축허가 행정절차만 남아있다 당초계획보다 건축면적이 6,024 에서 9,164.82 (증 3,140.82 ) 증가하였고 건축물 높이는 10.7m에서 17m로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해안변 쪽으로 60m 당겨졌다. 이와 같이 건축면적과 높이를 늘리고 해안변으로 이동시키므로 환경파괴를 조장하고 경관을 막아 버리는 건축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8 18:46 [기고]12월 새로운 시작 [기고]12월 새로운 시작 달랑 한 장 남은 책상 위 달력과 자동차세를 납부해달라는 방송 안내가 2023년이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음을 절감하게 한다.2023년은 癸卯年으로 검은 토끼의 해였다. 영리한 토끼의 특성과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색을 이르는 해로 올 한해,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지혜롭게 이겨내리란 각오와 기대로 시작하였다.1월, 낯선 부서와 사람들 그리고 익숙하지만 어쩌면 불편한 사무실. 힘에 겨운 하루가 생겨나고 뜻하지 않은 성과에 어깨가 으쓱 올라가는 날도 지나갔다. 부서장 한마디에 자신감이 우뚝 솟다가도 민원인 호통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도 하였다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8 18:46 [기고]과화숙식(過火熟食), 공직에서 받은 친절 [기고]과화숙식(過火熟食), 공직에서 받은 친절 벌써 2023년 계묘년이 다 가고 2024년 갑진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공무원 시험 합격이라는 목표도 이뤘고, 실무수습으로 일하기 시작한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처음 발령을 받고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처음 보는 컴퓨터 프로그램, 결재 방법, 심지어 주민센터에 내 자리가 있다는 것조차도 이상하게 느껴졌다.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우두커니 앉아 눈치만 보고 있었다.그럴 때 선배 공무원들이 말도 걸어주고, 간단한 업무들도 알려주면서 많이 챙겨줬다. 본인의 일도 바쁠 텐데 애써 시간을 내 ‘커피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8 18:45 [기고]편리한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제품만 사용하세요. [기고]편리한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제품만 사용하세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환경부 고시에 따라 인증받은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제한하고 있으나 143개 판매업체의 360여 종의 제품 중 인증 제품은 3분의 1에 미치지 못하는 90여 개 제품으로 가정에서 사용되는 오물분쇄기 중 많은 수가 인증 등을 거치지 않은 불법 제품인 실정입니다.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사업장이 아닌 가정에서만 사용하되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관으로 배출되어야 하고 나머지 80% 이상은 회수통으로 회수하여 음식물 처리기 등을 통해 처리가 되어야 합니다.미인증 제품이나 불법 개조·변경한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하수구를 칼럼/기고 | 현달환 기자 | 2023-12-27 21:26 [기고]안전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기 [기고]안전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기 폭염으로 힘들어서 외출 자제하라는 소리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대설과 한파를 대비해야 하는 추운 겨울이 다가왔다.제주지방기상청에서는 올 겨울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12월(7.9∼8.9℃), 1월(5.7∼6.7℃), 2월(6.5∼7.5℃)]하고 있으며 강수량은 12월,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40%, 2월은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로 전망[12월(41∼70mm), 1월(43∼68mm), 2월(54∼82mm)]하고 있다.서귀포시의 3년간 겨울철 피해 현황을 보면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7 21:25 [기고]복권 『당첨 안되도 누군가에게는 기회』 [기고]복권 『당첨 안되도 누군가에게는 기회』 살면서 복권을 한 번도 안 산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만 산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당첨되는 경우는 하늘의 별따기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고, 떨어지면 돈을 버린셈 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리려고 합니다.서귀포시 색달매립장에 있는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획재정부의 복권기금이 지원되어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재활용품 선별시설입니다. 서귀포시 관내 재활용 쓰레기들을 반입한 후 선별작업을 통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분리하고, 그것을 판매하여 세외수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올해 이 시설을 담당하며 가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7 21:23 [시정 기고]서귀포시 다문화엄마학교의 가치 그리고 같이 [시정 기고]서귀포시 다문화엄마학교의 가치 그리고 같이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12월 21일 발표한 ‘더불어 사는 통계로 본 다문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 다문화 대상자는 5,528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 다문화 대상자 구성비를 보면 베트남이 25.6% 이어서 중국 21.3%, 중국(한국계) 20.7%, 필리핀 8.2% 순이었다.그리고 제주지역 다문화 혼인은 297건이고, 제주지역 전체 혼인 중 10.8%를 차지하는데 이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이고, 다문화 이혼은 154건으로(9.6% 차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고, 다문화출생아는 225명(6.3%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6 10:17 [기고]12월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기고]12월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은 정기분 지방세인 제2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달이다.자동차세는 자동차관리법에 의한 자동차, 이륜차(125cc 이상),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한 덤프트럭 및 믹서트럭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 2회 나눠 부과되며 각각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다.자동차세의 부과기간은 후불제 개념의 세금으로 1년 세액에 대해 매년 1∼6월까지 사용분은 6월에 제1기분을, 7∼12월 사용분은 12월에 제2기분을 두 번에 나눠 부과하고 있으며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 원 초과하는 경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6 09:26 [기고]보기에 아름다운 바다, 그 속은 아수라장 [기고]보기에 아름다운 바다, 그 속은 아수라장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청정’이다. 그중에서도 바다는 빠질 수 없다.제주도 바다는 바다마다 다양한색을 감상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하다.하지만 바다 그 속은 사정이 좀 다르다. 제주도 해양 폐기물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제주도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 해양 폐기물은 2015년 기준 10.000t을 2020년에는 18,357t에 도달하였으며 2021년 22,082t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으며 최근 들어 급속하게 해양 폐기물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종류의 폐기물은 플라스틱이 차지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5 23:58 [기고]12월은 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기고]12월은 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12월은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로 자동차를 소유하는 자로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 및 건설기계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단 운전학원 내의 교습용 자동차, 공항구내의 자동차는 과세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12월 자동차세에 대한 문의 중 가장 많은 문의는 자동차세를 납부했는데 또 고지서가 날라왔다는 문의이다. 자동차세는 1년에 2번 납부하게 되는데 1월~6월까지 소유한 기간은 6월에, 7월~ 12월까지 소유한 기간은 12월에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이면 6월에 한 번만 부과된다.1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5 10:51 [기고]제주 남방큰돌고래를 지켜주세요! [기고]제주 남방큰돌고래를 지켜주세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가면 제주남방큰돌고래 무리가 제주 해역을 자유롭게 유영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는 현재 약 120여 마리의 개체수를 가진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이다.제주 연안은 해상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선박과의 충돌 위험, 해상풍력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저주파소음, 어민이 설치해 놓은 정치망 등 남방큰돌고래의 생존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부터 남방큰돌고래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기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3-12-22 19: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