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도모하고, 주소정보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3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총 5종 77,222개이며, 주소정보관리시스템(Smart KAIS) 휴대용 단말기를 활용한 현장 조사로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로명판 10,365 건물번호판 62,975 기초번호판 1,973 사물주소판 1,897, 주소정보안내판 12특히, 10년 이상 된
서귀포시 | 현달환 기자 | 2024-03-17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