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기초생활보장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없어졌을까? [기고]기초생활보장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없어졌을까? 현재 기초생활보장급여의 경우 대상자를 선정할 때 신청인 및 가구원의 소득·재산 뿐만이 아니라 가족관계증명서 상의 가족들, 즉 부양의무자라고 하여 생계와 주거를 달리하는 1촌 및 그 배우자의 소득·재산을 조사하고 있다.생계급여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폐지가 되었다고 하나 사실상 폐지는 아니고 연소득 1억원이 넘거나 보유 재산의 가액이 9억원이 넘는 고소득자, 재산을 많이 보유한 부양의무자 가구가 있을 경우 부양의무자 소득, 재산으로 인해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의료급여의 경우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이 적용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7 17:58 [행복한 CEO 송주온 칼럼](39)나에게 휴식을 선물하라 [행복한 CEO 송주온 칼럼](39)나에게 휴식을 선물하라 1987년 스물다섯의 나이로 자본금 250만 원으로 시작한 비티앤아이(BT&I)를 2600억 원대의 항공권을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시킨 송주온 대표.35년간 국내 최고의 기업체 전문 여행사로 성장하기까지 여행업 한길로 매진하여 자연스럽게 한국 여행 전문가 그룹의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행복한 CEO.제14회 여성경제인의 날 모범여성기업인상 대통령상 표창, 제12회 여성경제인의 날 국세청장상,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40인( 주최)'에 선정됐으며, 현재 W아너 소사이어티 송경애 칼럼 | 현달환 기자 | 2024-03-17 17:21 [기고]기후변화 시대, 자연이 품은 생명의 물을 아끼자! [기고]기후변화 시대, 자연이 품은 생명의 물을 아끼자! "수많은 사람이 사랑 없이 살 수 있었지만 물 없이 산 이는 단 한 명도 없다."영국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위스턴 휴 오든(Wystan Hugh Auden)은 물의 중요성을 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물의 소중함은 누구나 알고 공감하지만 이를 실감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물은 인간 생존과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데 필수적이며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게 한다. 즉 물에 대한 접근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인 것이다.오는 22일은 33번째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생명의 근원인 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게 된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칼럼/기고 | 현달환 기자 | 2024-03-17 09:17 [유응교 칼럼](11)사브라 [유응교 칼럼](11)사브라 시인 유응교 '그리운 것이 아름답다'라는 시집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해학과 웃음, 그리움을 선사하는 전북대 건축학과 유응교 교수가 뉴스N제주에 그의 시조를 소개하는 '유응교 칼럼'을 연재합니다.그는 둘째 아들(저자 유종안)이 쓴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라는 책을 보고 ▲태극기▲무궁화▲한글▲한복▲한식▲한옥▲한지▲국악(판소리)▲아리랑▲인쇄술(직지심체요절)▲조선왕조실록▲사물놀이▲전통놀이▲K-Pop▲도자기(달항아리)▲팔만대장경▲거북선▲태권도▲한국의 시조▲한국의 온돌-아자방▲한국의 막걸리▲한국의 풍 유응교 칼럼 | 현달환 기자 | 2024-03-16 20:05 [고충석의 자전 에세이 칼럼](9) 젊은이, 세상을 준비하다... 고암과 윤암 사이 [고충석의 자전 에세이 칼럼](9) 젊은이, 세상을 준비하다... 고암과 윤암 사이 제주대학교 제7대 고충석 총장의 자전적 에세이 칼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젊은이, 세상을 준비하다. 이번 장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이끈 여러 명사들과의 인연을 서술했다.특히, 고충석 총장의 에세이를 통해 우리는 '문화접촉'을 할 수 있음에 매우 흥분이 되었다.고 총장의 인생은 60년생 이후 겪어보지 못했던 시절을 음미해 보는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고 총장이 걸어온 길이 굉장히 흥미롭고 제주의 섬소년이 어떻게 총장까지 올라갔는지 그의 행보를 우리는 흥분된 마음으로 접해 보는 것이다.이번 장은 고 총장의 아호 고충석 칼럼 | 현달환 국장 | 2024-03-16 11:38 [김필영 시문학 칼럼](87) '그대 가슴에 흐르는 詩' ...홍어 [김필영 시문학 칼럼](87) '그대 가슴에 흐르는 詩' ...홍어 권순자 시집, 『붉은 꽃에 대한 명상』 54쪽, 홍어홍어썩어가며 꿈을 자주 고쳐 꾸다가비늘이 굳어지고 눈물은 말라갔다앙다문 울음은 물큰한 내음을 어룽지며알싸한 맛을 키웠다새까만 새끼들이 썩어가는 세월을 발라먹는 동안옹근 심줄도 연골도 삭아매끄럽고 탄력 있는 성명들은어미 애비라는 시큼한 이름으로 남았다비린내 나는 근력은 곰삭아푸른 시간도 함께 부패되고지느러미는 항해를 잊었다이제 붉은 맛으로 혀를 찌르고온몸으로 물살을 불러목구멍을 쏘리라물길은 지워지고 비좁은 바다로 흘러가리라뜨거운 바다 네 가슴속에서물결치리 김필영 칼럼 | 뉴스N제주 | 2024-03-16 03:32 [유응교 칼럼](10)나와 너 [유응교 칼럼](10)나와 너 시인 유응교 '그리운 것이 아름답다'라는 시집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해학과 웃음, 그리움을 선사하는 전북대 건축학과 유응교 교수가 뉴스N제주에 그의 시조를 소개하는 '유응교 칼럼'을 연재합니다.그는 둘째 아들(저자 유종안)이 쓴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라는 책을 보고 ▲태극기▲무궁화▲한글▲한복▲한식▲한옥▲한지▲국악(판소리)▲아리랑▲인쇄술(직지심체요절)▲조선왕조실록▲사물놀이▲전통놀이▲K-Pop▲도자기(달항아리)▲팔만대장경▲거북선▲태권도▲한국의 시조▲한국의 온돌-아자방▲한국의 막걸리▲한국의 풍 유응교 칼럼 | 현달환 기자 | 2024-03-14 22:36 [교통 기고]운전에 익숙해진 당신, 안전운전 감수성을 높여야 할 때 [교통 기고]운전에 익숙해진 당신, 안전운전 감수성을 높여야 할 때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에 의하면 2022년 발생된 교통사고 중 운전경력 10년 이상 15년 이하의 운전자의 교통사고 비율이 운전경력 2년 이내의 초보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보다 약 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운전경력 10년 이상 15년 이하 운전자의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해 보면 신호위반, 안전거리미확보,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등 운전능력 미숙보다는 운전에 익숙해져 주의를 제대로 기울이지 않았거나 안전운전에 대한 감수성이 낮아서 발생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여기서, 안전운전 감수성이란 무엇일까? 이를 설명하기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4 16:06 [기고]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안전교육 [기고]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안전교육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이 지나면서 제법 봄의 기운이 느겨지는 시기이다. 그래도 바깥 공기는 제법 차가워 봄과 겨울이 서로 공존해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사고, 각종 범죄, 실내에서의 가스, 전기, 화재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안전은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이며, 재난안전 교육을 통한 지식과 경험 체득은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위기 상황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는 등 여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4 14:17 [기고]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 웹페이지 이용하세요 [기고]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 웹페이지 이용하세요 서귀포시 관내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장소로 재활용도움센터 74개소, 클린하우스 360개소, 공동주택 138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중간)집하장 74개소 등 총 64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하지만 시민들 중에는 생활 주변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장소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다.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처리방법을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3년 9월 시 홈페이지에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 웹페이지를 개설하였다.이용방법은 서귀포시 홈페이지(https://www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4 14:16 [고창남 칼럼]MaaS가 가져올 교통체계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제주 교통 [고창남 칼럼]MaaS가 가져올 교통체계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제주 교통 MaaS가 가져올 교통체계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제주 교통인류문명의 발달은 교통수단의 발전과 함께 이뤄져 왔다. 직립보행에서 시작된 교통은 말과 마차에 이어 자동차로 발달되었고, 증기기관을 이용한 기관차 및 철도의 등장은 육상으로의 대량수송을 가능케 했다.해상에서는 배가 발명되면서 인류는 보다 대량의 물류를 운송할 수 있었고, 항공교통에서는 비행기의 등장이 우리의 삶에 준 영향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것이다.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런 교통수단의 발전도 이제 스마트해지고 이제는 교통이라는 단어 대신에 모빌리티(Mobility)라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3 20:22 [오늘의 포토]서우봉에 핀 3월 유채꽃 [오늘의 포토]서우봉에 핀 3월 유채꽃 3월三月현달환나오라,움츠렸던 햇살 기웃거리면수줍던 목련,고개 들어 올려라오, 복수초 눈뜨고 난 뒤벚꽃송이 나풀대며 흩날리기 전개나리도 어깨피면 좋겠다.매화, 진달래수선화마저세상에 슬금슬금 기어 나오면제비꽃 바로 나오라!그동안근질대던 봄바람이 괴로웠군.어느새삼월금세봄삼월아,뚝딱 나와라! 일반 | 현달환 기자 | 2024-03-13 02:01 [기고]‘2025년 APEC’은 빛나는 제주에서, 서귀포에서, 그리고 중문에서 [기고]‘2025년 APEC’은 빛나는 제주에서, 서귀포에서, 그리고 중문에서 요즘 ‘2025년 APEC 정상회의’제주 유치 기원을 위한 제주도의 열기가 뜨겁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우리나라로 결정 되었고, 개최도시로 제주, 인천, 부산, 경주가 치열하게 유치활동 중이다.APEC 회원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총 21개국으로 정상회의 참가규모는 21개국 정상, 정부대표단, 기업인 등 3만여명으로 예상되며 경제파급 효과는 1조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파급력 때문에 각 지역에서 열심히 유치활동 중이다.얼마 전 서귀포시 공직자와 함께하는 도정시책 공유의 자리에서 부시장님께서 하신 말씀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2 13:05 [기고]‘AI시대 행정의 청렴과 친절’ [기고]‘AI시대 행정의 청렴과 친절’ 챗GPT 등장 이후 다수의 사람들이 AI와 정보통신기술 혁신에 열광하고 있다.AI시대의 흐름 속에서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모습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각종 민원 업무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한 대면 형식에서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행정 누리집(홈페이지)과 정부24와 같은 앱을 이용한 비대면 형식으로 손쉽게 처리되는 시대가 되었다.행정 민원 업무가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능률적으로 이뤄지면서 전자정부의 진면목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여러 행정 업무가 전자 시스템으로 진행되면서 과거 암암리에 이뤄졌던 부정청탁도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2 13:03 [기고]봄바람과 함께 불어오는~~ 평생교육 배움의 바람!! [기고]봄바람과 함께 불어오는~~ 평생교육 배움의 바람!!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아침 9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 한 수강생이 먼저 로비에 앉아있다. 이어폰을 꽂은 채 악보를 검색하고 기타를 튕기는 듯한 손추임새와 눈을 감아 흥얼거린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강의시작 1시간 전 부터 여든이 넘으신 어르신들이 한손에 연습장과 필기도구가 담긴 가방을 들고 컴퓨터 강의실로 들어가 예습, 복습을 한다.그리고 또 다른 강의실에는 양쪽 어깨에 가방을 메고 글쓰기(서예)를 배우러 들어오시는 어르신들, 그 외에도 직장을 퇴직하고 교육을 받으러 오시는 수강생분들이 많다. 젊은 층 못지않게 40~60대 어르신들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2 13:03 [기고]삼춘, “바당 가걸랑 조심히 다녀 옵써예?” [기고]삼춘, “바당 가걸랑 조심히 다녀 옵써예?”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떠나는 남편을 보고 제주 아낙네들은 ‘잘 다녀 오십써’라고 인사를 한다, 나는 이말이 의문스러웠다. 왜일까? ‘괴기 많이 잡앙 옵써예’가 정상적이지 않을까? 아니다. 아낙네들은 고기를 많이 잡는 것 보다 남편의 안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지난 1월 27일 서귀포시 남동방 10해리에서 어선침몰로 인하여 2명의 아까운 생명을 잃었고, 2월 24일 한․일 중간수역에서 조업중이던 선원 1명이 투승 작업 중 해상으로 추락하여 실종된 사고가 있었다. 또한, 사고의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 3월 1일 마라도 서방 12해리에서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1 12:33 [기고]스마트 손길로 막는 고독사의 그림자 [기고]스마트 손길로 막는 고독사의 그림자 고독사는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제주의 경우‘2022년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결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고독사 사망자 증가율(38.4%)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으며, 전체 사망자 수 가운데 고독사로 인한 사망 비율도 2017년 0.3%에서 2021년 1.0%로 3배로 높아져 현재 도내 사망자 100명 중 1명은 고독사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귀포시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빅데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4-03-11 11:43 [고충석의 자전 에세이 칼럼](8) 젊은이, 세상을 준비하다... 삼국시대 벽화에서 배우는 리더십 [고충석의 자전 에세이 칼럼](8) 젊은이, 세상을 준비하다... 삼국시대 벽화에서 배우는 리더십 제주대학교 제7대 고충석 총장의 자전적 에세이 칼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젊은이, 세상을 준비하다. 이번 장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이끈 여러 명사들과의 인연을 서술했다.특히, 고충석 총장의 에세이를 통해 우리는 '문화접촉'을 할 수 있음에 매우 흥분이 되었다.고 총장의 인생은 60년생 이후 겪어보지 못했던 시절을 음미해 보는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고 총장이 걸어온 길이 굉장히 흥미롭고 제주의 섬소년이 어떻게 총장까지 올라갔는지 그의 행보를 우리는 흥분된 마음으로 접해 보는 것이다.이번 장은 한국의 리더쉽에 고충석 칼럼 | 현달환 국장 | 2024-03-11 00:55 [우헌 문인성 칼럼](147)齋居有懷 (재거유회) [우헌 문인성 칼럼](147)齋居有懷 (재거유회) 齋居有懷 (재거유회) 細雨孤村暮 세우고촌모 가랑비에 산마을이 저무니,寒江落木秋 한강락목추 차가운 강물에 잎이 진다, 壁重嵐翠積 벽중람취적 높은절벽에는 파란이끼 끼어 있고 天遠雁聲流 천원안성류 하늘 끝엔 기러기 소리 사라지네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4-03-10 22:12 [기고]2024년 자동차 탄소 포인트 [기고]2024년 자동차 탄소 포인트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온실 가스 감축은 중요한 숙제가 된 지 오래다.탄소 배출량 제로를 기치로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탄소 배출량 출이기를 실천할 수 있을까?먼저 자가용을 이용하기보다는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다.둘째는 먼 거리가 아니라면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다. 마침 도에서는 워크온 등의 앱을 이용해 걷기를 기록하고 결과에 따라 현금 인센티브로 돌려 주고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거기에 추가해 차동차 탄소 포인트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 온라인으로 간단히 가입이 가능하며 차량 번호 칼럼/기고 | 현달환 기자 | 2024-03-10 16: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