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LH와 SH가 매각한 공공택지 매각대금이 약 1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공공택지는 총 47,545,402㎡로 1천440만평에 달하고, 공급금액은 86조4,817억원에 달한다.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공급한 공공택지도 면적으로 총 2,592,976㎡, 공급금액은 13조7,443억원에 이른다. 두 기관이 매각한 공공택지는 약1천5백만평, 매각대금은 100조원을 넘어선다.LH가 지난 10년간 매각한 전체 건수 총
여의도정가 | 현달환 기자 | 2022-09-30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