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명관 칼럼](12)이건희 회장의 녹음 파일 [현명관 칼럼](12)이건희 회장의 녹음 파일 이번 장에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경영방침을 전세계적으로 선포하는 모습을 그렸다.이건희 회장의 녹음파일이 공표되어 각 사장들에게 전달되지만 이건희 회장이 노발대발 한 이유는 회사의 가치에 있었을 것이다. 승부는 양보다 질을 선택한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정치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신(新)이라는 말은 지금까지 있던 것을 확 엎어버리는 것이다. 기존의 습관이나 방식, 태도 등 모든 것을 탈바꿈하는 것이다.한마디로 이탈리아 출신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는 과정은 어려움의 현명관 칼럼 | 현달환 편집장 | 2021-06-18 22:55 [라정임 칼럼](1)기후위기에의 대응과 로하스 친환경산업 생태계 [라정임 칼럼](1)기후위기에의 대응과 로하스 친환경산업 생태계 "미래세대에게 청정 제주의 가치를 보전하고 전달하기 위해 로하스박람회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 참가기업을 위해서도 보유한 네트워크와 해외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FTA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마련하고자 '로하스산업생태계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정임 대표(주)가교 대표인 라정임 마케팅분야 박사가 뉴스N제주의 가족으로 돌아왔다.2011년 박람회가 전무했던 제주에서 최초로 MICE산업인 로하스박람회를 실 라정임 칼럼 | 뉴스N제주 | 2021-06-18 19:25 [기획연재](6)제주 하천정비는 수많은 4대강 사업 [기획연재](6)제주 하천정비는 수많은 4대강 사업 한라산을 기점으로 남북으로 수많은 혈관처럼 뻗어있는 제주의 하천은 도외지역과는 전혀 다른 지질·생태·경관적 특징을 갖고 있다. 화산활동 때문에 만들어져, 물이 스며드는 특성과 급경사로 인해 하천의 물이 급속도로 바다로 흘러가 버려 도외지역처럼 유유히 흐르는 강은 없지만, 용암 암반 위에 형성된 수많은 소(沼)가 오아시스처럼 수없이 흩어져있다.또한, 도외지역의 강처럼 수변 지역이 수생식물대가 아닌 울창한 수림과 기암괴석으로 형성되어 기나긴 녹색 띠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독특한 제주의 하천은 그동안 하천정비라는 이름으로 원형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8 14:55 [김덕희 칼럼](58)보라빛 세상 [김덕희 칼럼](58)보라빛 세상 매일매일 세상을 밝히는 태양은 하루를 열었다그 태양을 쫓아 나의 발 걸움도 바삐 움직인다마음에 환한 등불을 밝히고눈으로 바라보던 보랏빛 수국을 한 아름 안아본다너에게로 다가가는 나의 보랏빛 향기는하늘을 향해 수를 놓으며황혼 속으로 물들이며 떠난다 [김덕희 칼럼] | 김덕희 기자 | 2021-06-17 23:12 [김화경 칼럼](2)제1부 관광 트렌드와 이슈 ...2018년 여행 트렌드 [김화경 칼럼](2)제1부 관광 트렌드와 이슈 ...2018년 여행 트렌드 2018년 세계관광 트렌드의 첫 번째 키워드는 중국이다.지난 해 아시아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 세계 관광객은 전년보다 3.9% 늘어난 12억3천500만 명을 기록했다.그 중에서 중국관광객이 1억2천200만 명으로 열 명 중의 한 명은 중국인이다. 또 관광으로 지출한 비용 역시 전체 1400조 원 중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용은 300조 원으로 21%를 차지했다.중국이 세계 관광산업의 블루칩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홍콩, 일본, 태국, 호주, 유럽, 미국 할 것 없이 전 세계가 중국관광객 모셔가기 경쟁을 벌이는 김화경 칼럼 | 뉴스N제주 | 2021-06-17 22:56 [달해 작가 칼럼](23)함정 [달해 작가 칼럼](23)함정 오늘밤 널위한 파티 하나 해볼까내일로 미룰 순 없는 계략속에서천천히 걷고 있는 나늘 걷던 그 자리에 회오리바람이 불거야늘 지나가던 그 곳에 오아이스가 너의 길을 막을거야숨소리도 들리지 않게사라져 사라져 사라져아무도 없는 어둠속으로 들어가서잠들어 잠들어 잠들어행복으로 빠지는 함정에걸려들어 행복안에서 평생못나오게 꽁꽁 묶어둘거야널 괴롭히는 모든 감정들영원히 널 괴롭히지 못하게오늘 밤행복이란 함정에 널 빠뜨릴거야뜨거운 햇살이 넘 감싸고꽃향기가 진동하는 그 곳에널 빠뜨려어떠한 것도 널 방해하지 못하게-. 행복의 함정 달해 작가 칼럼 | 뉴스N제주 | 2021-06-17 22:40 [기고]“다문화가정 자녀가 겪는 어려움” [기고]“다문화가정 자녀가 겪는 어려움” 오늘날 우리나라는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의존을 확대함으로써 상호작용이 증대되는 이른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자녀 중 만 7∼18세의 비율은 2016년 43.6%에서 2019년 55.8%로 절반을 넘어섰다.이런 다문화가족자녀가 친구와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교폭력 피해도 2015년 5.0%에서 2018년에는 8.2%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효과적인 대처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실을 볼 때 한국사회에서 다문화 이해교육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할 수 있 칼럼/기고 | 현달환 기자 | 2021-06-15 08:40 [기획연재](5)천미천 정비사업 무엇이 문제인가? [기획연재](5)천미천 정비사업 무엇이 문제인가? 한라산을 기점으로 남북으로 수많은 혈관처럼 뻗어있는 제주의 하천은 도외지역과는 전혀 다른 지질·생태·경관적 특징을 갖고 있다. 화산활동 때문에 만들어져, 물이 스며드는 특성과 급경사로 인해 하천의 물이 급속도로 바다로 흘러가 버려 도외지역처럼 유유히 흐르는 강은 없지만, 용암 암반 위에 형성된 수많은 소(沼)가 오아시스처럼 수없이 흩어져있다.또한, 도외지역의 강처럼 수변 지역이 수생식물대가 아닌 울창한 수림과 기암괴석으로 형성되어 기나긴 녹색 띠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독특한 제주의 하천은 그동안 하천정비라는 이름으로 원형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4 19:14 환경차 전환 탄소중립 사회의 주춧돌 환경차 전환 탄소중립 사회의 주춧돌 국민의 참여가 푸른 하늘을 만든다.지구가 많이 아프고 힘들다. 몽골의 사막화, 프랑스와 호주의 대형 산불, 사하라 사막의 폭설, 예기치 못한 태풍과 해일 등이 지구가 전하는 고통의 징후다. 자동차 배출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 100~200년 동안 잔류하며 지구온난화에 약 70%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국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시대 흐름이라 할 수 있다.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등 오래된 내연기관 차량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두고 무공해차인 수소차·전기차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4 10:18 [기고]코로나19와 환경교육 ‘코로나’로부터 환경을 지키자 [기고]코로나19와 환경교육 ‘코로나’로부터 환경을 지키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마스크 쓰기와 손소독제를 바르는 것은 일상이 됐다. 코로나19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생태계 환경 파괴로 인해 동물의 감염병이 사람에게 옮겨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코로나로 인해 나아지지 않는 이 상황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고 있다.사람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익숙해질 수 있지만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자연환경은 우리에게 맞춰서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 이후에 사용된 마스크의 양은 넘쳐난다. 마스크 생산과 사용량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4 10:15 [장영주 칼럼](22)재미있는 설화 – 원앙폭포 설문대할망 선녀탕③ [장영주 칼럼](22)재미있는 설화 – 원앙폭포 설문대할망 선녀탕③ 잠깐,사계리 앞바다에도 인간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데….옛날 이야기 하나.옛날 어느 마을에 오른쪽 다리가 불편하신 노모와 나이가 넘어도 결혼을 하지 못한 아들이 함께 살았는데,노모의 소원은 나 죽기 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죽는 게 소원인데,노모는 ‘내 아들 장가를 보내려면 내 다리부터 고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노모는 다시 백일기도를 시작했는데,‘거기에 가서 둑 뒤에서 숨어서 지켜보면 하늘에서 학이 한 마리 내려올 것이네. 그리고 그 학을 유심히 살펴보면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네’. 라는 소릴 들었 장영주 칼럼 | 뉴스N제주 | 2021-06-14 04:05 [우헌 문인성 칼럼](17)우헌의 향필 - 한유의 권학시 [우헌 문인성 칼럼](17)우헌의 향필 - 한유의 권학시 당송팔대가 韓愈한유의 勸學詩(권학시)書山有路勤爲徑서산유로근위경 (책으로 된 산을 오르는 데는 끈기있는 근면함이 지름길이요)學海無涯苦作舟학해무애고작주 (끝없는 배움의 바다에서는 고난을 이겨내면서 배를 저어야 나아갑니다)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1-06-13 21:45 [기고]자동차세 수시분도 자동이체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기고]자동차세 수시분도 자동이체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두 번 부과되는데, 정기분 자동차세에 대해서는 많은 납세자분들이 알고 계신다. 하지만 이 외에 수시분 자동차세에 대해서는 많이들 헷갈려하시기 때문에, 수시분 고지서가 발송되면 민원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수시분 자동차세란 차량을 신규등록·양수·양도·말소한 경우 등에 자동차를 소유했던 기간만큼 일할 산정하여 사유가 발생한 다음 달에 고지되는 것이다. 타고 다니던 차량을 폐차했거나, 타인에게 매도했는데도 날아드는 자동차세 고지서는 이제 소유주도 아닌 나에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3 10:39 [기획연재](4)천미천 정비사업 무엇이 문제인가? [기획연재](4)천미천 정비사업 무엇이 문제인가? 한라산을 기점으로 남북으로 수많은 혈관처럼 뻗어있는 제주의 하천은 도외지역과는 전혀 다른 지질·생태·경관적 특징을 갖고 있다. 화산활동 때문에 만들어져, 물이 스며드는 특성과 급경사로 인해 하천의 물이 급속도로 바다로 흘러가 버려 도외지역처럼 유유히 흐르는 강은 없지만, 용암 암반 위에 형성된 수많은 소(沼)가 오아시스처럼 수없이 흩어져있다.또한, 도외지역의 강처럼 수변 지역이 수생식물대가 아닌 울창한 수림과 기암괴석으로 형성되어 기나긴 녹색 띠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독특한 제주의 하천은 그동안 하천정비라는 이름으로 원형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3 09:03 [기고]탄소중립은 우리 모두의 적극적 참여와 행동으로 지속가능한 삶, 지속가능한 건강을.. [기고]탄소중립은 우리 모두의 적극적 참여와 행동으로 지속가능한 삶, 지속가능한 건강을.. 최근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화두는 단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다. 온실가스가 많이 배출되는 부문으로는 산업과 발전이 지목되고 있어 이들 분야의 탄소 저감 기술이 발전되면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토지이용 부문도 주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지구적으로 볼 때 토지이용의 변화는 온실가스 배출에 큰 영향을 준다. UN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 의하면 농업·산림 및 기타 토지(Forestry Other Land Use)부문에 오피니언 | 뉴스N제주 | 2021-06-13 00:32 [현명관 칼럼](11)후쿠다 보고서와 태평로의 잠 못 이루는 밤 [현명관 칼럼](11)후쿠다 보고서와 태평로의 잠 못 이루는 밤 "헌정 사상 첫 30대 당 대표 당선…세대 교체 실현?"”제가 말하는 변화에 대한 이 거친 생각들, 그걸 바라보는 전통적 당원들의 불안한 눈빛,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우리의 변화에 대한 도전은 전쟁과도 같은 치열함으로 비칠 것이다“1985년 출생으로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전공해 2011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표에 의해 발탁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이준석이라는 젊은 30대 청년이 국민의 힘 당수로 등극해 언론에 나온 제목과 소감을 밝힌 내용이다. 소감문은 어느 유명 가수가 부른 '너를 현명관 칼럼 | 현달환 편집장 | 2021-06-12 09:16 [김화경 칼럼](1)프롤로그-제주관광, 길을 만들다 [김화경 칼럼](1)프롤로그-제주관광, 길을 만들다 제주관광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코로나19로 인해 제주 관광의 앞날은 불투명했다. 지난해에는 단체관광은 아예 올스톱이고 그와 연관된 식당이나 관광지 즉,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들을 위주로 영업하던 업체들은 매출에 이상이 생겼다. 급기야 전업은 물론 폐업하는 곳도 많이 나타났다.이러한 과정은 쉽게 끝나리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최근에는 늘어나는 추세로 도민들과 공무원 등 행정에서도 속이 타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2019년산인 코로나19가 2021년까지 완전 퇴치가 어려운 가운데 오로지 아직도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백신이라고 할 정도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0 21:14 [기고]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서귀포시 여성취업박람회 개최 [기고]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서귀포시 여성취업박람회 개최 서귀포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일자리 연계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서귀포YWCA 주관으로 ‘2021년 서귀포시 여성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여성 취업박람회는 온택트 시대에 맞게 새롭게 온라인, 오프라인 양방향으로 분산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한다.온라인 행사는 6월 14일(월)부터 7월 2일(금)까지 전용 사이트(www.sgpoywca. 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면접, 비대면 취업 컨설팅 등을 비롯해 서귀포시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또한 오프라인 행사는 6월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0 20:26 [기고]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하세요 [기고]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하세요 가끔 인감도장을 잃어버리셨다며 도장을 바꾸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있다. 주소가 어떻게 되세요? 주소지가 여기가 아니시네요.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가서 변경하셔야 됩니다. 주소지가 다른 지역인데요, 거기까지 가야하나요? 네. 안내를 해주면 놀라는 민원인이 많다.인감증명서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어디서나 발급받을 수 있지만, 인감을 한번도 신고해보지 않은 사람이 인감도장을 신규로 신고하거나 기존 신고된 인감도장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가야 한다, 그 이유는 인감을 신고한 사람의 인감대장을 관할 주소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0 20:25 여름을 준비하는 중문동 맞춤형복지팀 여름을 준비하는 중문동 맞춤형복지팀 제주의 여름은 장맛비가 짧게는 2주, 길게는 3주 넘도록 내린 후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다. 제주의 여름은 대프리카라 불리우는 대구와 비교하면 기온은 비교적 높지 않다. 하지만 전국에서 가장 강수량이 많은 지역이라 더위와 습함이 한 대 뭉쳐 여름으로 인한 불쾌지수는 굉장히 높지 않을까 싶다.여름은 특히나 복지취약계층에게는 굉장히 힘든 계절이다.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기간이나 태풍이 몰아치는 경우 집에 물이 들어오진 않을지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한 선풍기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극한 무더위가 찾아오면 전기세 부담을 칼럼/기고 | 뉴스N제주 | 2021-06-10 20: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