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칼럼](28)봄은 꽃이다

월정사에서 봄을 줍다

2019-03-10     김덕희 기자
법정사에서
법정사에서
법정사에서
법정사에서
법정사에서
법정사에서
법정사에서
법정사에서
법정사에서

꽃은 봄이다
오늘
피어난 봄을 보라
봄을 느껴라
향기 있는 봄의 자태를.

           - 봄은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