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헌 문인성 칼럼](74)왕지환의 '등관작루'

2022-10-16     뉴스N제주

 

詩名: 登鸛鵲樓등관작루 
作者: 왕지환王之渙

白日依山盡 밝은 해 산에 기대어 저물고
黃河入海流 황하는 바다로 흘러들어가네
欲窮千里目 천리 끝 다 보고파
更上一層樓 다시금 누대 한층 더 오르네

우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