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 작가 칼럼](19)세상에서 하나 뿐인 작품

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캐리커쳐 회사 재직중

2021-05-06     뉴스N제주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는 이유?... "우리 옆에 항상 빛나는 달과 해처럼 그림으로 봉사도 하고 마음을 밝혀주고 싶어서"

세하 공방은 우드버닝,추상아트,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한국화의 교육시스템 그리고 커스텀티셔츠, 커스텀 신발 등 커스텀 아트상품들을 만들고 있다.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태어날 세하공방은 광일종합상사에서 전기&전구 전문가 사장님과 아트콜라보도 계획중에 있는데, 조명과 그림의 다양한 상품이 기대가 된다.

독창적인 작품을 보시러 세하공방 작업장 많이들 놀러오세요.

세하공방 주소는 전주 인후1가507-18 / 063)222-0402